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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대전일보]척추와 자세

    작성일
    2022.06.15
    첨부파일

     

    <필한방병원 김현중 원장>

     

    요즘 진료를 보다 보면 40·50대의 환자들뿐만 아니라 10대에서 20대 환자들도 척추의 정렬 또는 좌우 균형이 좋지 않은 경우가 정말 많다. 그로 인해 환자들에게 자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과연 자세가 척추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척추에 영향을 덜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또 오래 취하는 자세는 무엇일까?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아마도 앉아있는 자세일 것이다. 그런데 앉아있는 행위는 그 자세의 바름과 상관없이 척추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 실제로 앉아있는 자세는 서있을 때보다 1.5-3배 정도의 하중이 척추에 더 가해지는데, 오랜 시간 앉아있으면 척추 주위의 근육과 인대가 지속적으로 긴장하게 된다. 이런 긴장 상태는 척추 주위의 연부조직이 척추를 보호하지 못하고 부담을 가중시켜 여러 문제들을 야기한다.

    앉아있는 자세 외에도 허리를 구부려 무거운 짐을 옮기거나 지속적으로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 하며 움직이는 것 역시 척추와 주변 연부조직에 부담을 주며 이는 급·만성 염좌부터 추간판 탈출증까지 야기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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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대전일보(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8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