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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중도일보] 필한방병원 윤제필 원장 "신생한방병원 많이 생기도록 앞장설 것"

    작성일
    2019.12.12
    첨부파일

     

     

    최근 스마트폰으로 인해 등이 구부정하게 굽고 '거북목 자세'를 취해 목디스크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거북목이 되면 머리를 붙잡으려고 목과 어깨 부근의 근육들이 맹렬히 힘을 쓰게 되고, 그 결과 근육에 피로가 쌓여 목에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이에 많은 사람이 목 디스크뿐만 아니라 근골격, 면역질환 등의 치료를 위해 과학화된 한의학 치료로 부담을 덜고 있다.

    인터뷰 내내 한국 한의학에 대한 자부심과 한의학의 미래에 대해 진심 어린 고민을 하고 있던 ‘필한방병원’ 윤제필 원장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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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1208010003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