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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메디컬투데이]환절기에 떨어지기 쉬운 면역력 한방 관리법은?

    작성일
    2022.10.04
    첨부파일

    ▲ 김혜경 원장 (사진=청주필한방병원 제공)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환절기에는 아침저녁 일교차가 크고 습도 차이도 크다. 기온 차나 습도 차가 심하면 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이 때문에 면역세포에 쓰여야 하는 에너지마저 환절기 적응에 쓰이게 되면서 자연스레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한다. 따라서 감기가 쉽게 걸리고 증상도 심하게 나타난다. 보통 감기에 걸리면 3~4일 정도 지속되다 사라지지만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증상이 이보다 오래 지속된다. 또한, 위장으로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막는 기능이 떨어져 배탈이 자주 난다. 복통과 함께 설사를 하는 증상이 지속되면 면역력 저하를 의심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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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7447086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