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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필한방병원, 美실리콘밸리 기업 LVIS와 업무협약

    작성일
    2023.08.29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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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한방병원 윤제필 병원장과 뇌과학 분야 세계적 연구자인 이진형 엘비스 창업자가 뇌질환 연구 업무협약을 맺었다. 

     

     

    필한방병원(병원장 윤제필)이 미국 스탠퍼드대 최초 한국인 여성 종신 교수인 
    이진형 엘비스(Lvis) 창업자와 뇌질환 연구개발에 함께 노력하기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상용화를 준비하는 뇌질환 치료 플랫폼 '뉴로 매치(Neuro Match)'를 고도화하고 치료법 개발에 함께 연구하기로 했다.

    28일 오후 이진형 엘비스 창업자는 대전 선사유적지 인근에 위치한 필한방병원을 방문해 
    윤제필 병원장과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진형 엘비스 창업자는 미국 스탠퍼드 의과대학 신경과와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종신 교수이면서, 
    최첨단 뇌 신경 네트워크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뇌질환과 관련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석학이다. 
    '뉴로매치(NeuroMatch)'는 뇌 신경 회로를 분석해 치매, 뇌전증 등 뇌 질환을 진단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제안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딥러닝 플랫폼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 
    절차를 동시에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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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중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