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의학 관점에서 바라본 ‘뇌졸중(중풍)’…조기 치료가 핵심
- 작성일
-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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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높은 스트레스 지수, 생활패턴의 변화 등으로 인해 뇌졸중 증상이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일과성 허혈 발작이 젊은 층에서도
자주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연간 63만 명 이상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뇌졸중, 한의학에서는 ‘중풍(中風)’
‘침묵의 살인자’ 뇌졸중은 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뇌혈관의 출혈로 인해서
뇌에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뇌신경 조직의 손상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대전 필한방병원 김수민(대한중풍·순환신경학회 정회원) 의무원장은
“한의학에서는 큰 바람을 맞았다는 뜻으로 중풍(中風)이라고 부른다.”라고 밝혔다.
특별한 전조증상 없이 발병되기 때문에도 유의해야 하며,
무엇보다 뇌졸중으로 인해 치료를 받더라도 초기에 치료를 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운동장애 ▲감각장애 ▲언어장애 ▲시각장애 ▲평형감각 이상과 같은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어 치료 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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